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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사라 제시카 파커, 55세의 수영복 자태..많이 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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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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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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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55) 근황이 공개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날 가족과 함께 미국의 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수영복을 입은 채 걷고 있는 모습. '섹스 앤더 시티'에서 열정 넘치는 커리어 우먼을 연기했던 그녀는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멤버 간의 불화를 이유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3편의 제작이 취소됐음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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