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의 장타자 김민선 선수가 3년 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5승을 달성했습니다.
김민선은 용평리조트 오픈 최종일 8번 홀부터 4 연속 버디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막판 위기를 잘 넘겨 이소영과 성유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2014년 첫 승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는 매년 1승씩 올리다가 이후 우승이 없었던 김민선은 3년 넘게 이어진 우승 갈증을 풀고 통산 5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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