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홍콩보안법이 시행된 이후 조슈아 웡을 비롯한 민주 진영 인사들이 쓴 책들이 홍콩의 공공 도서관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은 이같이 보도하고, 홍콩 정부의 도서관 담당 기관인 레저문화사무처가 홍콩보안법 시행에 따라 일부 서적의 법 위반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나는 영웅이 아니다'를 비롯해 2권의 저서를 쓴 조슈아 웡이 자신의 저서가 도서관에서 없어진 것과 관련해 사실상 금서로 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비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은 이같이 보도하고, 홍콩 정부의 도서관 담당 기관인 레저문화사무처가 홍콩보안법 시행에 따라 일부 서적의 법 위반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나는 영웅이 아니다'를 비롯해 2권의 저서를 쓴 조슈아 웡이 자신의 저서가 도서관에서 없어진 것과 관련해 사실상 금서로 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비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야당인 공민당의 탄야 찬 의원도 자신의 저서가 도서관에서 모두 사라졌다면서 이것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홍콩기본법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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