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前매니저 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 "원칙 망각한 부덕의 소치…비난 멈춰달라"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입력 2020.07.05 13:23 최종수정 2020.07.05 1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