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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의점 샛별이' 포스터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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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편의점 샛별이'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4.9%, 2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5회의 1부 4.6%, 2부 5.8%의 시청률과 비교하여 각각 0.3%P, 2.1%P씩 상승한 수치다.
같은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57회 23.2%, 58회 28.6%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32.2%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것과는 달리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TV조선(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1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49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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