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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北 "美와 마주앉을 필요 없다"…'화성-14형' 조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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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미국과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며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매체는 3년 전 발사한 ICBM급 미사일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는데 미국을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대미외교의 사령탑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북한 의사와 관계없이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이 논의되는 것에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