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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삼시세끼` 이서진, 자리에 앉다가 `뚝`…엘보우 고충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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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멤버들이 '엘보우(팔꿈치 통증)'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5'에는 이서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서진 등 삼시세끼 멤버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모여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자리에 앉던 이서진의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났다.

이에 차승원은 "우리 나이는 왜 '윽' 이렇게 되냐"고 말했다.

유해진은 "난 촬영할 때 뼈 소리 안 내려고 되게 노력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낚시하다 여기 엘보우 왔다"고 고충을 털어놨고 이서진과 차승원도 공감했다.

이서진은 "우리 왜 다 이렇게 엘보우가 왔느냐"며 안타까워했다.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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