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보아탱 슈퍼모델 아내, “남편의 허벅지 부상 원인은 우리의 섹스”

OSEN
원문보기

보아탱 슈퍼모델 아내, “남편의 허벅지 부상 원인은 우리의 섹스”

속보
장동혁,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 경신…17시간 12분 돌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과격한 성관계가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

케빈 프린스 보아탱(33, 포츠머스)의 아내 멜리사 보아탱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멜리사는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서는 등 유명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멜리사는 지난 2012년 “남편이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유는 우리의 섹스 때문이다. 우리는 일주일에 7~10회 정도 관계를 갖고 있다. 남편이 우리 성관계 때문에 다쳤을 까봐 걱정이 된다”고 발언했다.

보아탱은 2007년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도르트문트, AC 밀란, 바르셀로나, 피오렌티나 등을 거쳤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