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고 최숙현 후배 임주미, 김규봉 감독 겨냥해 “내 입도 막아보시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3 16:18 최종수정 2020.07.03 1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