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주가 상승 위해 '허위 보도자료'…라임 투자사 경영진 2명 구속

아시아경제 유병돈
원문보기

주가 상승 위해 '허위 보도자료'…라임 투자사 경영진 2명 구속

서울맑음 / -3.9 °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라임자산운용 투자를 받아 주가 상승을 위해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한 강모씨와 진모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라임자산운용 자금이 투입된 코스닥 상장사 에스모의 A자회사와 에이치엔티 등 3개 기업의 경영진으로,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해외 업체들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량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에치엔티 등에서 자율주행차량 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한 혐의로 이들과 함께 일했던 홍모씨도 구속기소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