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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반포 말고 청주 집 판다" 노영민마저 '똘똘한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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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이 여러 채인 청와대 참모는 한 채만 남기고 다 팔라고 지난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권고한 적 있는데 어제(2일) 노 실장이 다시 한번 집 매각을 권고하면서 본인은 가진 집 두 채 가운데 서울 반포아파트를 내놨다고 했다가 다시 청주 아파트를 내놨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이러다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서울 강남에 똘똘한 한 채를 남긴다는 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