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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하준, SBS 리메이크 '불새' 캐스팅..홍수아x이재우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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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서하준이 일일드라마로 리메이크되는 '불새'에 출연한다.

2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서하준은 2020년 SBS 아침 일일드라마로 재탄생되는 '불새'에 캐스팅됐다. 서하준은 원작에서 에릭(문정혁)이 맡았던 서정민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원작에서 고 이은주가 연기한 여자주인공 이지은 역은 배우 홍수아가 연기하며, 또 다른 남자주인공인 이서진이 맡았던 장세훈 역에는 배우 이재우가 캐스팅됐다.

서하준은 2008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설설희 역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드라마 '사랑만 할래'의 남자주인공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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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새'의 이 같은 리메이크 소식은 OSEN 단독보도를 통해 알려졌던 바.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그대로 이번 대본을 집필한다. 하반기 촬영에 돌입하고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다. 삼화네트웍스에서 제작을 맡는다. 드라마 '때려', '로비스트', '끝없는 사랑' 등을 연출한 이현직 PD가 메가폰을 잡고 삼화네트웍스가 제작을 맡는다.

'불새'는 지난 2004년 MBC에서 방송돼 당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였다. 특히 20, 30대 여성시청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그들은 이른바 '불새리안'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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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새리안들이 시간이 흘러 중년의 나이가 됐고, 한 조사에 따르면 아침드라마의 주된 시청층은 40~60대 여성이 60% 가량을 차지하기에 당시 이들의 가슴을 흔든 '불새'는 아침 일일드라마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2020년 귀환하는 '불새'는 주인공들의 새로운 캐릭터, 변형된 사건들, 그리고 에피소드의 변주 등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04년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불새'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 배우 故 이은주, 이서진, 에릭(문정혁), 정혜영 등이 출연했다. 에릭의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란 명대사로도 유명하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MBC, 이재우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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