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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광주 하루에 22명 확진…초·중·고 내일까지 등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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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루에 22명 확진…초·중·고 내일까지 등교 중지

[앵커]

광주에서 어제 하루 2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찰과 교회,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다단계방문판매업체 사무실과 도박장'으로 추정되는 금양오피스텔을 매개로 코로나가 지역사회에 퍼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