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를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1일 코오롱 그룹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13.62% 오르고 있고, 코오롱머티리얼(144620)과 코오롱글로벌(003070)은 6% 넘게 상승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우(003075)와 코오롱우(002025)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코오롱인더우(120115)도 27%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13.62% 오르고 있고, 코오롱머티리얼(144620)과 코오롱글로벌(003070)은 6% 넘게 상승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우(003075)와 코오롱우(002025)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코오롱인더우(120115)도 27%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은 성분이 조작된 인보사를 제조 및 판매한 혐의로 이 전 회장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임상시험 관련 결정을 전달하며 정보의 전체 맥락에 변경을 가했는지 다툴 여지가 있다"며 "인보사 2액세포의 정확한 성격을 인지한 경위 및 시점에 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고, 다른 임직원 재판과 신병관계를 종합하면 구속 필요성·상당성에 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했다.
이경민 기자(sea_throug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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