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힘 못써도 BTS 제쳤다…'유튜브 최강자' 블랙핑크 전략 중앙일보 원문 유성운 입력 2020.06.30 16:49 최종수정 2020.06.30 2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