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5개 시도의 44개 유치원과 학교가 등교수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8곳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전에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중학생, 초등학생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근 학교 14곳이 추가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8곳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전에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중학생, 초등학생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근 학교 14곳이 추가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20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어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28명으로 2명 늘었고, 교직원은 9명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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