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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아는 형님’에 단독 게스트로 출격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김연경이 단독 게스트로 오는 7월 2일 녹화가 진행되며, 방송은 18일 방송된다"고 전했다.
특히 강호동과 2016년 방송된 KBS ‘우리 동네 예체능’ 이후 4년 만에 재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장훈 역시 운동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김연경은 최근 국내 리그 복귀를 알리면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임담과 끼를 발산 중이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와 올리브 ‘밥블레스유 시즌2’ 등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를 하게 되어 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는 형님'에는 강호동 서장훈 등 운동선수 출신 방송인들이 함께 하는 만큼 김연경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연경은 최근 국내 무대로 11년 만에 복귀했다. 후배들을 위해 몸값을 자진 삭감해 흥국생명과 1년간 연봉 3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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