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릴리 제임스의 섹시한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릴리 제임스(3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영국 런던의 한 공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일광욕을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릴리 제임스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맘마미아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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