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 앞둔 NBA서 선수 16명 코로나19 양성
미국프로농구 시즌 재개를 앞두고 선수를 대상으로 시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무더기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NBA는 홈페이지를 통해 302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한 검사에서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확진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BA는 다음 달 30일부터 30개 구단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는 22개 팀만 플로리다에 모여 시즌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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