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요구로 16년 만에 세상에 등장한 '파맛 첵스' 스브스뉴스가 직접 우유부터 곰탕까지 다양하게 넣어 먹어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김유진 촬영 문소라 / 편집 배효영 / 담당 인턴 홍진솔
김유진 PD, 하현종(ilsalm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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