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샛별' 양예빈 선수가 고등학교 진학 후 처음 나선 400m 경기에서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녀의 힘찬 질주, 함께 보시죠.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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