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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한국 법 따르는 구글 "유튜브 프리미엄 해지하면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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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튜브의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과 관련해 소비자 불만이 많았는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정명령을 내리면서 구글LLC가 앞으로는 사용자가 원할 때 즉시 서비스를 해지해주고, 남은 요금도 환불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구글LLC가 운영하는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은 일반 유튜브와 달리 광고가 없고 오프라인 저장이 가능한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