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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로또 취업, 청년 허탈" 공세…"취준생과 무관"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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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통합당은 열심히 공부한 사람에게 허탈감을 준 거라면서 여당을 향해 공세를 펼쳤고, 민주당은 사실관계가 잘못 알려진 측면이 있다며 진화에 주력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당은 오늘(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검색요원들의 정규직 전환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