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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삼삼오오 소모임' 뚫은 코로나…"3밀 피하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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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4일) 28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모임을 통한 확산이 이어져 우려되는 상황인데 당국은 적은 수가 모인다고 해도 방역수칙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방문판매 관련 업체 사무실에서 소규모 모임에 참석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