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가 되는 유튜브 채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런닝맨 스브스 공식 채널!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당황스럽게도 제목을 너무 '대충' 짓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올라온 영상 제목을 보면 '런닝맨패션지적, 런닝맨패션지적2, 이광수오케이' 등 띄어쓰기도 없이 대충 지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무려 7년 전 영상에서도 제목을 '대충' 짓고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스브스뉴스팀이 직접 채널 담당자들을 만나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권재경/ 촬영 오채영/ 내레이션 장정민/ 담당인턴 박혜림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당황스럽게도 제목을 너무 '대충' 짓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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