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톰 크루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톰 크루즈는 곧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을 재개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 톰 크루즈의 근육질 상체가 시선을 끈다.
한편 톰 크루즈의 신작 '탑건2'은 미국 해군 전투기 무기 학교의 엘리트 전투기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톰 크루즈가 교관으로 출연한다. 2020년 6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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