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25일 전국이 흐리면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까지 남해안·제주도에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에도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9도, 인천 20.7도, 수원 21.6도, 춘천 19.7도, 강릉 19.7도, 청주 21.8도, 대전 22.1도, 전주 22.2도, 광주 22.3도, 제주 23.8도, 대구 20.6도, 부산 22.0도, 울산 21.3도, 창원 21.6도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까지 남해안·제주도에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에도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9도, 인천 20.7도, 수원 21.6도, 춘천 19.7도, 강릉 19.7도, 청주 21.8도, 대전 22.1도, 전주 22.2도, 광주 22.3도, 제주 23.8도, 대구 20.6도, 부산 22.0도, 울산 21.3도, 창원 2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양호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ｍ, 서해 앞바다에서 0.5∼1ｍ, 남해 앞바다에서 0.5∼1.5ｍ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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