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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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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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비키니를 입고 근육질 남친과 데이트를 했다.
2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l you need is love and the beach"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친과 해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다이어트를 통해 완성한 건강한 구릿빛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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