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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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조정 대상은 전액 손실이 발생한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다. 금감원은 그동안 운용사와 판매사를 상대로 한 라임 사태의 현장 조사와 법률 검토 등을 통해 분조위를 준비해왔다. 분조위 결과는 7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박소정 기자(soj@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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