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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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무역금융펀드의 부실을 인지한 2018년 11월 말 이후 판매된 1600억원은 사기나 착오에 따른 계약 취소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 최대 투자원금 전액을 돌려주는 조정안을 분조위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무역금융펀드 전체 판매 규모는 2400억원가량이다. 금감원은 오는 7월 1일 분조정 결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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