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상용차 자율주행시험장을 만드는 일이 본격화합니다.
전라북도는 사업비 200억 원 가운데 100억 원을 정부가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새만금 4호 방조제 아래에 왕복 21㎞에 이르는 상용차 자율주행시험장을 내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시험장이 완공되면 기업 유치 등 미래 차 산업 육성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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