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9개교 코로나19로 등교 불발…광주 39곳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49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광주가 3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이 PC방에 머문 것으로 드러나 인근 학교 등교 수업이 중단됐으며 오는 24일부터 정상 등교수업할 예정입니다.
광주 외에는 서울 2곳, 인천 계양 2곳, 경기 5곳, 전북 전주 1곳 등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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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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