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회고록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교하며 푸틴의 협상 능력이 크게 앞선다고 평가했습니다.
볼턴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8년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트럼프와 푸틴 대통령의 첫 본격 회담 당시를 설명하며, 푸틴이 트럼프보다 회담 준비와 진행을 훨씬 더 잘했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볼턴은 푸틴은 회담을 철저히 준비하며 대화 상대를 알고 있으며,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생각하고, 달성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볼턴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8년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트럼프와 푸틴 대통령의 첫 본격 회담 당시를 설명하며, 푸틴이 트럼프보다 회담 준비와 진행을 훨씬 더 잘했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볼턴은 푸틴은 회담을 철저히 준비하며 대화 상대를 알고 있으며,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생각하고, 달성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에게선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준비와 철저함, 사전 계획이라면서 "푸틴은 항상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따라간다"고 설명했습니다.
볼턴은 또 헬싱키 회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말을 할지 몰라 애를 태웠다고 회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