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2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5.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은 맑은 후 구름이 많겠고, 모레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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