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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22세 연하 여자친구 생일에 '요트 파티' 열어줬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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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5)가 '요트 파티'로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2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인 모델 카밀라 모로네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요트에서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보도에 따르면 초대받은 사람들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웨스턴 복장을 했다. 디카프리오는 이 파티에서 내내 마스크를 쓴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니나 도크레브, 올림픽 스노보드 선수 숀 화이트, 배우 케빈 코놀리와 루카스 하스 등이 이날 파티에 참석했다.

43미터 슈퍼 요트인 이 보트는 미국 LA의 마리나 델 레이에 정박, 오전 11시 말리부 쪽으로 출항했다가 오후 4시 30분께 해안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열애 중이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젊은 금발 모델들과 수차례 염문설이 불거진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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