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의원은 남북 모두 백해무익한 전단 살포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어제(20일) SNS에 글을 올려 우리 정부가 대북 전단 살포를 철저히 단속하고 현행법으로 처벌하겠다고 했다며, 일부 탈북민 단체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측도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파괴로 이미 충분히 의지를 드러낸 만큼, 우리 민족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전단 살포 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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