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인도-중국 국경지대에서 인도군과 중국군이 집단 난투극을 벌인 이후 인도군 20명이 숨지며 인도 내에서 반중정서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시진핑 허수아비를 불태우거나 각종 중국산 제품을 모아 불태우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의 어린이들 역시 중국산 장난감을 버리는 영상을 SNS에 올리며 '중국산 파괴 인증'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중 정서가 들끓는 인도 근황,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황승호,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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