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제공=국립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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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특별 공연 ‘덕분에 음악회’를 다음 달 14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연다.
국립창극단 단원 김준수가 ‘춘향가’ 중 적성가와 어사출두 대목을 선보이고, 가수 인순이는 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거위의 꿈’ ‘행복’ 등을 부른다.
국립무용단 이요음·이재화는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희망의 봄을 되찾자는 내용을 담은 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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