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06.17. photothin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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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폭파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건립과 운영에 들어간 비용이 238억원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립비가 총 174억원, 운영비가 64억원 지원됐다"고 말했다.
국유재산 등록 여부에 대해선 "토지는 북한이 소유주이고 건물은 국유재산으로 현재 등록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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