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북한 전문가들을 만나 남북관계 관련 고견을 들었다.
문 대통령은 문정인 특보,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임동원·박재규·정세현·이종석 전직 통일부 장관, 박지원 전 의원과 오찬을 하면서 최근 남북관계 관련한 고견을 청취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15. dahora83@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the300]김평화 기자 peac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