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아리수'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보다 엄격하게 검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WHO가 권장하는 164개 항목보다 많은 171개 항목에 걸쳐 아리수를 검사했다.
검사 결과 병원성 미생물, 납·비소·카드뮴 등 인체 유해 무기물, 페놀·벤젠 등 유해 유기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WHO가 권장하는 164개 항목보다 많은 171개 항목에 걸쳐 아리수를 검사했다.
검사 결과 병원성 미생물, 납·비소·카드뮴 등 인체 유해 무기물, 페놀·벤젠 등 유해 유기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이런 검사 결과와 각종 수돗물 정책 정보를 담은 '2019 아리수 품질 보고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올렸다.
백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품질보고서 외에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아리수 앱 등에서 실시간 수질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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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리수 품질보고서 표지 |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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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리수 품질보고서 표지[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6/17/AKR20200616187700004_01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