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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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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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인증했다.
1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금발 미모와 숨막히는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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