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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비디오머그] "네 집일 리 없잖아" 미국 화장품 회사 CEO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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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부촌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퍼시픽하이츠에서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구호인 '흑인 생명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를 길가 담벼락에 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시아계 미국인 남성 후아닐로 씨가 실제로 그런 일을 벌이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집니다. 후아닐로 씨는 사건 상황을 휴대전화로 생생하게 담아서 SNS에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은 후아닐로 씨 트위터 계정에서만 조회수 1,600만이 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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