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남악신도시 내 고교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목포와 무안에 있는 고교를 남악신도시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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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은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이전 방향 등을 결정한다.
현재 목포에는 일반고 11개교, 특성화고 4개교에 7380명의 학생이 있다. 또한 무안에는 일반고 2개교와 특목고 2개교가 있다.
남악신도시에는 일반고 1개교가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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