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속되는 아동 학대를 막기 위해서 정부가 만 3세 아이와 취학 연령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하기 위한 전수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 동안 학대 신고가 접수된 아동의 안전도 다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빨리 찾아내기 위해서 정부는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의 정보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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