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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양준일, 女스태프 두고 '중고차 값'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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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가수 양준일(51)이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여성 스태프를 자동차에 빗대 가격을 매기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재미교포 출신인 양준일은 11일 SNS에 영어로 "지난 3일 '재부팅 양준일' 라이브 방송 도중 있었던 내 행동에 대해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