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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패리스 힐튼(39)이 남친과 달달한 공개 키스를 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남자친구인 훈남 사업가 카터 럼(39)과 미국 말리부에서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노천 카페에 앉아 다정하게 키스를 하며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내한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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