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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친절한 경제] 코로나 시대, '살고 싶은 집' 기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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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코로나19 이후에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우리가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 집, 우리 집 안팎의 모습도 많이 변하고 있죠.

<기자>

네. 요새 엄마, 아빠는 재택근무하고 아이는 온라인 수업하고 계속 그렇게 지낸 집들 많습니다. 해보니까 어떠셨나요?

가족과 집에서 꼭 붙어 지내서 좋기도 하겠지만요. 좋지만은 않더라, 붙어있으니까 자꾸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