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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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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북 전단 살포를 비난해온 북한이 모든 남북 채널 차단과 함께 대남 사업의 대적 사업 전환을 예고했습니다. 대화 복원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정부의 상황과 향후 전망 보도합니다.
▶ 남북 통신망 다 끊었다…"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 '누적된 불만 표출' 분석…靑, 남북 대화 복원 고심

2. 학대로 심한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된 9살 어린이의 의붓아버지가 입을 열었습니다. 잔인한 범행도 교육을 위해서였다고 주장했는데 의붓아버지뿐만 아니라 친어머니도 아이를 학대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집 나가려면 지문 지워라"…학대 책임은 아내에 돌려
▶ [단독] "쇠사슬 묶이기도"…'밥 한 끼' 손길 붙잡은 소녀

3. 탁구클럽, 건강용품 판매업체, 노인복지시설까지 수도권에서 연쇄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수도권 대유행 양상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 탁구장→교회→복지시설…수도권 산발적 'n차 감염'
▶ 한 달 새 집단감염 사례 10건…"수도권 대유행 우려"

4. 오늘(9일)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서면서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장마도 평년보다 열흘 정도 빨라서 제주도에서는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됩니다.
▶ "덥다"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제주는 '이른 장마'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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