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운영자금 대여를 위한 것으로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한다. 이율은 4.6%다. 대여 종료일은 2021년 1월 27일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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